연예인 토지 투자 성공사례

다음은 연예인들 토지 투자 성공사례 기사를 편집한 것이다

 

1. 팽현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9062965741

 

개그우먼 팽현숙의 '내조 재테크'…"부동산 손만 대면 3배 수익"

 

2. 강용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5061006267

강용석, 부동산 부자 등극 "판교에 2억 투자했더니…"

 

3. 이효리

 

 

https://www.cbiz.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3

이효리의 제주도 집, 얼마에 팔렸을까? - 충청비즈

 

4. 배동성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80806606251608&mediaCodeNo=257

[재테크의 여왕]배동성의 나무재테크,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5. 김형자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130401/1

아파트·토지·오피스텔… 부동산 투자로 13억원 모은 탤런트 김형자｜여성동아

 

 

저 기사들을 접하면서 내가 저분들이 대단하다고 느낀 이유는

저분들은 기획부동산에 속았다고 느껴도, 지인에게 속아서 산 땅이 자갈밭이어도

참고 기다렸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야 누구나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지만 과거에는 어려웠을 테니까.

 

또 하나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곳은 투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르게 말하면 남들도 다 아는 것은 이미 큰 수익을 볼 수 없다는 말이 아닐까?

예를 들어 지금 강남 아파트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 강남아파트를 매수하면 저분들처럼 10배의 수익을 낼 수 없을 것이다.

결론은 장기투자와 좋은 입지이다.

 토지는 단기간 수익이 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주식 역시 전문가들의 말을 따르면 장기적으로 투자하라고 말한다.

 주식의 대가 워런 버핏도 "10년간 주식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10분도 보유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도시화가 훨씬 덜 되어있다.

 그렇다는 건 앞으로도 더 개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입지의 땅을 보유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우리도 저분들처럼 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